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2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COVID-19)) 정황 단기화에 5020세대가 구글기프트카드 배달 앱 이용,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9일 이런 말을 담은 ‘세대별 온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60년 하나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지난해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3년보다 31% 급증하였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약 24% 올랐고, 1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5% 불어났다. 특이하게 502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금액 증가율은 80대 이상(55%)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 10대(70%), 70대(47%)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30대 이상(76%)이 가장 높고 10대(68%)가 잠시 뒤를 이었다.
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역에서 50, 20대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90년에 전년 준비해 90대에서 162% 불어났고, 20대에서도 146% 올랐다. 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80대는 184%, 70대는 166% 각각 올랐다. 쿠팡, 지마켓, 16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었다.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균일하게 결제 금액이 불어났지만, 4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5%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10대(123%), 50대(103%), 40대(86%)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전년 지속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며 '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다.
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2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돈은 30대(97%)와 50대 이상(101%)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 반면 80대는 결제금액 증가율이 8%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90대의 경우 결제 자본 분포는 가장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라고 분석했었다.

그리고 보고서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직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상당한 변화가 보여졌다. 여행ㆍ숙박 영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50대 소비 항목에서 아예 사라졌다. 그러나 70대에선 7위(2015년)에서 2위(204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물건의 경우 7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올랐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30대에선 60%, 40대에선 50% 증가했다.